상풍교에 도착했을때는 어둠이 짙게깔린 오후 10시가 넘어있었다 .오늘일정은 낙단보까지 정해져 있어서 강행군을 하기루...상풍교 지나서 도로를 찾지 못하구 헤메이다가 새벽 1시경에 겨우 낙단보 근처 모텔에서 잠을 청할수 있었다.....잔차는 진흙길을 지나오느라 완죤히 엉망이 되었구...도착후 이너와 저지 세탁하구 하다보니 벌써 새벽 2시30분....
상풍교에 도착했을때는 어둠이 짙게깔린 오후 10시가 넘어있었다 .오늘일정은 낙단보까지 정해져 있어서 강행군을 하기루...상풍교 지나서 도로를 찾지 못하구 헤메이다가 새벽 1시경에 겨우 낙단보 근처 모텔에서 잠을 청할수 있었다.....잔차는 진흙길을 지나오느라 완죤히 엉망이 되었구...도착후 이너와 저지 세탁하구 하다보니 벌써 새벽 2시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