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는 한강 남단이용해서...날씨가 풀리고 며칠전에온 눈들이 녹아서 얼마가지못해서 잔차는 흙탕물이 튀어서 엉망...에고 또 세차해야되겠네
집에와서 티슈로 대충닦아놓는다 점점 갈수록 게을러져서 관리가 엉망이된다.
날씨가 포근하고 주말이어서인지 어른과 아이들도 라딩대열에 합세...늘 한산하기만 하던 잔차길이 오랫만에 제 모습을 찾은듯.
능내에서 물한모금 마시고 북한강철교에서 휴식하고 돌아올때는 한강북로 이용해 구리방향으로해서 잠철에서 남단으로 건너와복귀.
오늘의 총거리 65킬로 .단체라딩때는 능내 추억의 역전집에서 목을 축이곤했는데 오늘은 혼자라서 패스.올때는 마코치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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