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후고개라딩후 점심겸 먹방. 첨 뵙는 분들도 계시고 오랫만에 뵙는 반가운분들과 정을 나눈다.오리주물럭과 토끼탕으로 배불리 먹고...음주를 하신분들은 운길산역에서 점프하고 나머지분들과 잠철북단에서 헤어져서
무사히 집으로 귀가. 신년들어서 첨갖는 단체라딩....아직 군데군데 빙판이 있어서 자빠링 조심하면서 라딩. .핸폰이 노트 1이라서 밧데리 소모량이 넘크다 금방 방전이 되어서 예비로 2개씩 갖고다니는데도
특히 날씨가 추울때는 금방 방전이된다. 항상 키로수를 기록하기위해 어플을 실행하고 다니다보니....오늘도 왕숙천부터 키로수 날아갔다...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