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젯 블랙 재 구매

2014. 7. 21. 01:24

젯 블랙 로라 재구매. 마눌님 혼자 로라를 굴리기에는 넘 힘들고 재미가 없어서 안탈거 같아서 마눌님탈때 함께 할려구 ...재미두 붙이구 힘을불어 넣어주기위해 젯 블랙 로라를 재구매해서 이젠 로라가 두개가 되었다...작년 겨울부터 하나사는것도 망설이구 사지 않다가...약해져만 가는 마눌님을 위해 거금을 투자했다.우선은 처음이니까  과욕을 버리구 시간이 생기는대로 20-30 분정도 함께하기로 ...조금씩 힘이생기면 차차 시간을 늘려가기로 ...야외에서 타는거랑은 모든것이 틀려서 약 25분정도  굴렀는데도 수건과 저지는 흠뻑젖구 바닥은 육수로 흥건히...올만에 타는 로라 .역시 힘들다. 지난겨울에는 함께해서인지 1시간씩 탔었는데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잔차를 못탔더니 몸이 따라주질않는다.일주일 이상만 안타도 몸은 바로 원위치가된다.장마철대비 겨울대비 이녀석과 많은정을 나누어야할것같다.  올해 초반에 올해는 10.000킬로를 타는것이 목표였는데 벌써 7월달인데  이제 5.000킬로 넘어가고있다 ,11.12 월달 생각해서 월 1.000 킬로씩은 타야하는데 ...초봄에 감가몸살로 못타고 이사하느라구 못타서 차질이 생겼다.... 단거리 위주로 타다보니 이젠 장거리가 부담스러워진다.작년에는 하루종일두 타곤했는데 ...다시 근육을 만들어야하는데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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