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대교 남단쪽에서 바라본 남산
내애마 알톤 다이야몬드백2. 이름만 거창할뿐 넘 무겁다.작년한해 국토종주까지하면서 고생했던 내잔차.내 초보시절을 함께한 애마이다........하지만 올해에 잔차기변을 로드로할 계획이라서.
몇가지는 생각해본것이 있지만 아직은 가격이 착하지 않아서 망설이고있다.
광나루에서 잠시 쉬면서 .석양이너무 멋있다.주말이어서인지 라딩하는사람이 평일보다는 훨씬많이보인다.잠시쉬고 암사릉으로 고고씽..
강동대교에서 바라본 구리타워.
아쿠.넘힘들다. 볼록볼록 나오는 내뱃살 더이상 방치할수가 없어서 라딩나간다 장안교에서출발 중량천합수부거쳐 반포대교남단으로해서 잠실 암사릉 하남입구까지갔다가되돌아왔다 .오는길은 잠철북단으로해서 뚝섬으로해서 총 55킬로.평속 21.8. 한참라딩하며 북악다닐때는 암사릉을 기어변속없이 올라갔었는데...아 옛날이여. 어제는 완죤 끙끙대며 올라갔다는사실..나이가있어서인지 조금만쉬면 근력이떨어지구 허벅지살두 물렁물렁 해지구...
평소에 담배를 너무많이 사랑해서인지 호흡도 가빠지구,,,라딩을 할려면 담배를 끊어야만 할텐데 마음뿐 실천에 옮기지는 못하구 새해를또맞는다.
어제에이어 오늘은 줄량천합수부로해서동편을이용해 녹천교 창동교지나 공사구간이라서 더갈수없는 상계동 끝지점에서 턴한후 창동교에서 서편을 이용해서 귀가 오늘은 총43킬로 평속은 22.3.
최소한도로 내가 원하는 평속은 25정도 유지하는것인데 ,,,지금으로서는 무리인것같다.아무래도 원하는 평속을 유지할려구 업힐구간인 북악산을 자주 다녀와야할텐데 ...마음만 있을뿐 실천에 옮기지는 못하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