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까지 다녀와서 녹천교밑 중량천야라참석,야라가 오후7시 30분부터 시작이어서 시간이촉박해서 동두천까지만 다녀와서 녹천교에 7시에도착.
총거리62킬로,7시30분부터야라시작해 중량천동편으로해서 장안동 시계탑에서 먹방장소로이동,1시간 30분 먹방후에 아쉬워서 다시 녹천교까지다녀온다
오늘의 총이동거리 114킬로,오늘은 평소보다 속도를내어서 무리를한탓인지 .[야라평속,27-8]무릎이 시큰거린다,항상 케이던스위주로 라딩을 할려구 노
력한다. 예전에 비해 평속을나아졌지만 나이가 있어서인지 빨리 몸이좋아지지는않는것같다,꾸준히해야하는데 곧 겨울이다가오면 라딩을할수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