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박 잊고 있다가 이제야 올리게된다
갈때는 자도로해서 양평 후미개로해서 이포보.
근처에서 점심식사후 ...
복귀길은 이포보건너서 공도로해서 양평으로.
이 코스가 조금 더 길고 업힐까지.
양평부터는 자도로해서...
팔당에서 도넛과 아메리카노 곁들이고...
아직꺼지는 저녁시간은 제법 한기를 느끼게된다
온 나라가 중국발 우한 코로나로 몸살을 앓고있다.
사망자두 속출하고있고 많은이들이 모여있는 곳은 점점.회피하는 분위기.
나혼자만의 문제가 아닌 나로인해서 많은분들이 파해볼수있는 상황을 만들지는 말아야겠다.
'자전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원리 항금리 (0) | 2020.03.12 |
---|---|
2020.2.23.이포보 (0) | 2020.03.02 |
2020.3.1.가평 왕복. (0) | 2020.03.01 |
2020.2.9.일요일 (0) | 2020.02.10 |
2020.2.8.토요일 (0) | 2020.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