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이야기

눈이 펑펑 .하남 벨로드롬

2020. 1. 20. 00:42

                    눈이 온대지를 하얗게 덮은 날 ,올해들어서 이토록 많은 눈은 처음이다.

                    광나루에서 10시에 모여서 .눈이 그치길 기다리며 커피숍 중국집 커피숍에서 시간보내다 하남 벨로드롬에서 빡시게 돌다가 복귀

                    눈이 오는 날 마치 하늘에서  산타가 오신듯 ...안샘이 우산을. 전여사가 바테잎을 ,보회가 식사를 ,인섭씨가 커피를 .최감독님이 음료수를  풍족하게 먹구

                    마시며 즐긴 날.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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