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장대비가.
오전에 비가 그쳐서 홀라로 분원리로 출발
팔당남단에서 은고개 도마치 염치고개 홍가네 분원리로.
날씨가 습해서 온몸이 땀으로 줄줄줄
마치 서우나에서 전차타는 느낌 옷은 소금기로 군대군데 허옇게..
도착후 소고기에 된장국으로 식사후 휴식후에 참가하산분들 ...잔차 갖고 오신분들 위주로 홍가네 염치고개로해서 한바퀴
날이 너무 더워서 써포트카까지 운행 하며 물과 이온음료 수박보급.
염치고개에서 최근덕씨 업힐강습까지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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