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5.11.오전10시 팔당에서 모여서...
김포부터 타고온 해우.전원이 집부터 점프없이.
중화동 에이스 뚝섬 즐건인생 하남 파라파크 강동 나
총5명이서 출발.
샛터에서 1차 보급및 휴식
쁘띠에서 2차 보급및 휴식
복장리 지나 호명산 입구 정자에서 잠시 휴식후 출발
선두에서 맨 처음 삼거리에서 착각하구 진행 ...한참가다가 다시 턴해서 다시...오늘 한 낮의.기온이 27도까지...
땀이흘러서 눈에들어가서 따갑기까지...
오늘따라 이 길이 왜 그리두 지겹던지
경사도는 그래두 완만하구 쉬어가는 코스두있고 도로옆에 나무들이 있어서 그늘막을 제공하는데두... 쉽사리 허락을 안한다.엿시나 업힐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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