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이 펑펑.

 

 

 

 

 

 

 

 

 

벗.서.농부네에서 ...함박눈이 펑펑 .얼마만에 보는 하늘의선물인지.온 대지에 나무에 하이얗게.어린아이 마냥 눈을 맞으며...

 

출발전부터 오후시간에 눈 비 예보가 있어서 빨리돌고 돌아갈려구 목적지를 동부고개로 정했는데 예상보다 빨리.

 

양수역에서 동부7고개가는 펠트 엄마몰 만나서 반가웠고.

서후고개내려가 농부네 쉼터에 도착후.바로 내리는 함박눈으로 인해 더이상의 진행은 힘들듯해서 로보캄에게 sos

바쁜중에두 달려와준 로보캄 덕분에 안전하게.팔당으로 점프

 

팔당에서 동태전골로 식사하며 더시 나라고요에게 sos

한걸음에 달려와준다..역시 멋쟁이

아우님들 덕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재밌는 맛았는 식사하구 집앞까지 편하게 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