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이야기

혹한기 일백이

2019. 1. 11. 04:36

 

 

 

 

 

 

 

 

광나루 출발 국수역.턴한후 팔당에서 북단길 이용해 구리거쳐 반미니로해서 광나루로 복귀.

겨울에는 추위를 많아타서 빕안에 기모스타킹을 입는데 둔해서 페달링이 무겁기만하다 .그래두 추워서 벌벌떠는것은 싫으니 .땀이 식으면 금방 한기가 느껴지구 겨울에는 바람이라는 변수가 항상 있다보니 완전무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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