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7일 다녀오고 싶었던 코스였는데 펠트가 투어를 주선해서다녀오게되었다.
소소한 라이딩밴드의 투어를 담당하고있는 펠트와 운영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
코스준비하며 거기에따른 모든 제반적인 것들 준비하는것이 여간 힘든일이 아닐텐데 늘 모든분들을위해 헌신하는 모습에 고마움과 감사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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