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가고 올라오는 시간이 많이 소비되어서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섬진강 라딩,여유있게 다음날 오후 10시 심야우등으로 예약해 놓구...
여기저기 구경하며 다녀올려구 했으나 시간이 많이 남아서 ... 배알도 인증센타에서 해안도로 이용해서 중마 터미널까지......
공도이용시 차량들이 너무 달려서 조금은 위험하기까지... 터미널 도착후에 바로 탑승할수있는 차량이 있어서 담배한대 피울 시간두 없이 잔차 앞바퀴 분해해서
적재함에 싣구 바로 출발 5시 30분 차량으로...날씨가 화창해서인지 잔차가 많아서 내려갈때와 올라올때두 잔차 앞바퀴 분해하구 차곡차곡 적재함에 실을수밖에 ...
다행히 근처에 빈 박스들이 있어서 잔차 를 대충 덮구 그위에 올려서 다녀올수 있었다. 아쉬운점은 차량에 인원수는 몇명 탑승안했는데두 잔차는 구겨넣을수밖에 없어서
아쉬웠다
위 사진은 섬진강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