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북악 코스에는 어느덧 꼭 들려서 먹게되는 남대문 야채호떡
애들마냥 호떡들구 즐거워들하며...
인왕산길에서 호랑이에게 인사하구 사진찌고... 아로미님 소녀처럼 마냥 좋아하며 즐거워한다.덕분에 함께한 우리까지도 기분이 업된다.... 늘 주위사람들까지 기분좋게 만드는 특별한 재주가...
올만에 맘껏 웃으며 즐긴 유쾌한 ... 북악가면서 소녀처럼 너무너무 즐거워하는 아로미님.... 드뎌 오늘 남북통일 소원이루었다. 다음에 또 온다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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