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이야기

능내역다녀옴

2013. 12. 6. 00:47

 

 

 

 

 

근 10여일만에 능내역까지왕복으로 93킬로다녀왔다,

라딩할 시간이없어서 ,점점 하체근육은 풀려가고 배는 점점 나올려구하는데,

어렵게 라이딩하면서 이제 거의 몸두 만들어지구 예전에비해 평속두 올라갔는데,

이제 이겨울 어떻게 몸관리를해야할지 걱정이다,

오랫만에 라이딩이어서인지 왼쪽 무릎이 아파온다 ,무릎통증으로인해 오늘은 150킬로까지 탈려구했는데 그만 중도에 포기했다,

헬스를다녀야할지.아님 잔차로라를 구입해야할지,,,

2013년 6월부터 11월까지 5000킬로를 탔다

6월달에는 약 700킬로,7월달부터는 1000킬로 8월달에는 국토종주까지해서 1700킬로,9월달,10월달두 꾸준히탔는데 11월달에는 라딩할기회가 없어서 약 600킬로밖에 ,,,,

최소한 월 1000은 넘겨야하는데 이런저런이유로 라딩할시간이 부족해서,

지금의 잔차가 하이브리드이지만 너무무겁구 굴림성두떨어져서 생각만큼 평속두 안나오지만

제일 급한게 내 몸의 엔진상태이다,술은 안하지만 담배는 꼴초라서 ,,

어차피 운동을하기위해 잔차를타는것이지만 자꾸 고가의 로드에 눈이가는것은 어쩔수가없다 .'

나두 내년에는 기변을해야하는것인지,,,

맨 처음에는 운동을할 목적으로 잔차를 타는것이니 무거우면 어떠랴 했는데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지만 타면탈수록 ,시간절약을위해서도 기변쪽으로 자꾸만 마음이간다,

매일 50에서 100까지 라이딩하기위해서는 시간적인투자가 제일 먼저인데 ,

아무래두 로드로 기변하면 시간이 어느정도까지는 절약이될것같다,

하지만 이마저도 쉽지는않다,마음에드는 잔차는 너무 고가이다,,,